[충격] 베라 아이스크림을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이유

지금부터 아이스크림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사실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.

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'베스킨라빈스'
이 후계자가 아이스크림의 유해성을 알리는 환경운동가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?

1945년, '버튼 베스킨'과 '어니 라빈스'는 자신의 이름을 딴 아이스크림 회사를 설립했으나,
1967년, 베스킨은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고 해요.

 

당시 베스킨은 아이스크림으로 인해 심각한 비만 등 질병을 갖고 있었죠.
동업자인 라빈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 300에 치닿고 당뇨 증세로 실명과 괴저병의 위험을 안고 있었구요.
이들을 가까이서 지켜본 '존 라빈스'는 유일한 후계자였음에도 불구하고
유권 상속권을 포기하고 환경운동에 나섰어요.
존 라빈스는 "아이스크림은 내 아들마저 먹이지 못할 음식"이라고 경고를 했고,
지금까지도 아이스크림의 유해성을 알리는 데 매진하고 있다고 해요. 

 

아이스크림의 유해성을 논할 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합성착색료에요.
각종 맛과 향, 색을 내기 위한 착색료 등 첨가제는 빈번히 등장하는 유해물질이죠.
하지만 아이스크림에는 이들 말고도 무시못할 유해물질이 존재해요.

 

바로 증점제와 유화제라는 것인데,

증점제란, 말 그대로 끈끈한 성질인 점성을 늘리기 위한 첨가제를 말해요.
아이스크림이 녹으면 질퍽질퍽한 식감을 내는 액체가 되는것을 경험해보셨지요.
문제는 이 증점제가 점도만 높이는 게 아니라,
몸 안의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해 체네의 혈액이 일정한 자리에서 정체되는 것을 쉽게 만든다고 해요.
이런 현상은 특히나 아토피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독과 마찬가지겠지요.

 

또한 아이스크림에 주로 쓰이는 증점제 '카라기난'
이 카라기난은 1982년 미국 국제 암연구소에서 '암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'로 규정했습니다.
카라기난을 분석한 코바크 박사는 식품에 들어있는 변질된 카라기난이
위와 장에 궤양을 유발하고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.

이런 물질이 국내에선 합법,
자칫 잘못하면 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거죠.

 

유화제의 성분 자체도 문제가 되요.
유화제는 간단히 말해 물과 기름(지방)은 섞이지 않는데,
이를 섞이게 해주는 식품첨가물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.
유화제의 다른 말로 '계면활성제'라고 하는데요.
화장품을 살 때도 가급적이면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제품은 피하는게 일반적이죠.
바르는 화장품에서마저 기피하는 계면활성제가
먹는 아이스크림에 들어가 있으니 그 유해성은 어마무시하겠죠.

 

아이스크림의 달콤한 유혹 뒤에 숨겨진 흑막을 외면해선 안됩니다!!